전설의 포로 왕 모드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전설의 포로 왕 모드는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과 동일한 맵에서 진행되나 직접 챔피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또한 챔피언 밴도 가능하며 눈덩이를 상대에게 누적해서 맞혔을 경우 포로왕이 소환됩니다.

 

 

이번 포로 왕 모드는 이전과는 다르게 올스타전에서 선보였던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와드 대신 주어지는 간식을 포로왕에게 주면 포로왕이 스킬을 발동합니다. 간식은 총 4개로 120초의 쿨타임이 있습니다.

 

얼음간식 - 왕이 미사일 다발을 멀리 발사해 중심부에 있는 적에게는 각각 213-775의 마법피해를, 가장자리에 있는 적에게는 최저 85-310의 피해를 입힙니다.

 

화르륵 매운맛 간식 - 왕이 원뿔형으로 불을 내뿜어 4초 동안 적에게 705-1479의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포탑에게는 560의 고정피해를 입힙니다.

 

에스프레소 간식 - 왕이 공중으로 뛰어올랐다가 두 차례 땅으로 떨어질 때마다 적을 밀어내고 40-19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포로 왕에게는 최대 체력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이 생기며, 보호막은 4초에 걸쳐 사라집니다.

 

무지개 간식 파티세트 - 왕이 적 뒤로 간식을 잔뜩 던져 포로들을 유인한 뒤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합니다. 포로와 부딪힌 적 챔피언은 앞으로 밀려나며 230-680의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올스타전 포로왕 모드 (출처 : OGN 올스타전 중계)

 

특별 모드 중엔 우르프모드보다 더 재밌게 하는 모드인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포로왕 최고! 고정 모드가 되었으면...

 

 

 

출처 : 인벤

 

아프리카 프릭스가 또 한명의 빅 네임을 영입했습니다. 쿠로 - 크레이머에 이어 '마린' 장경환 마저 영입했습니다.

장경환은 “오랜만의 LCK라 떨리면서도 다시 잘 할 수 있을지 의문과 한국 팬들을 만족 시켜드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며, “하지만 이 모든 우려를 상쇄시키겠다는 각오와 열정이 더 크기에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2015년 최고의 탑 라이너로 떠오르며 SKT T1의 2번째 롤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고 중국의 LGD로 넘어간 바 있습니다.

LGD에서 1+1 계약을 맺은걸로 알려져 1년만에 다시 한국 복귀를 희망했는데 LGD와 계약할 당시 무려 28억원에 도장을 찍었다는 루머가 돌며 국내 몇몇 팀을 제외하곤 몸값을 감당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쿠로' 이서행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마린' 장경환마저 품으며 내년 성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글러와 서포터도 영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로스터는 탑 - 마린, 미드 - 쿠로, 원딜 - 크레이머 이렇게 3명입니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이 출시되고 카드팩을 개봉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도 더 지났습니다.

새로운 컨셉인 '조직'은 온데간데 없고 해적으로 통일해서 신나게 명치를 때리고 있습니다.

사악한 해적들을 물리치기 위해선 역시 카드를 빠방하게 준비해놔야겠죠?

50,000원짜리 40팩을 사려니 카드값을 갚을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지네요.. 

 

하지만 죽으란 법은 없듯이 고대신때는 브라질리언팩, 카라잔때는 우크라이나팩이라는 구세주가 있었듯이 이번 가젯잔에도 피난처는 있습니다.

이번엔 이집트로 떠납니다.

 

이집트팩이란?

 

폰스스톤에서 결제시 구글을 통해서 결제가 이뤄지는데 이 구글 결제 정보가 외국으로 되어 있다면 그나라 환율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환율에 따라 다소 금액이 달라지지만 큰 차이가 나진 않아서 브라질, 우크라이나팩 당시에도 한화로 50,000원짜리 상품을 35,000원~40,000원 사이의 금액대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집트팩은 거의 반값으로 저렴합니다.

 

준비물

안드로이드 폰(or 안드로이드 구동 에뮬, ex) 녹스, 미뮤 등..), 구글플레이 계정,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1. 이집트로 이민가기

 

구글 플레이 결제 정보에 우리집은 이집트라고 주소를 바꿔줍니다.

 

구글플레이 들어

 

 

계정으로 들어가서 결제 수단 수정 혹은 결제 수단 추가를 해줍니다.

 

 

전 이미 결제 수단으로 등록한 카드가 있기 때문에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미 입력 되어 있는 주소를 변경 합니다.

이 주소 정보를 수정해 주시면 우린 이집트로 이사가서 값싸게 하스스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가를 이집트로 변경해주시고 주소 입력란 1, 2는 아무거나 적어도 상관 없습니다.

전 33a Ramsis St.Marouf Tower.Downtown 이라고 카이로에 있는 호텔 주소를 구글 지도에서 찾아 적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주/도 입니다.

주/도는 위에서 14번째껄 선택해 주시고 우편번호는 11311을 기입해주세요.

 

 

* 우편번호나 선택한 주가 다를 경우 더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결제 수단을 이집트로 변경했다면 결제 프로필도 바꿔주셔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여.. 그동안 고마웠소

 

 

주소 변경은 결제 수단에서 바꿀 때와 동일하게 바꿔줍니다.

 

Welcome Egipt.

 

2. 카드팩 구매하기

 

 

구매 전엔 ₩ 5,000원으로 나오지만 결제시엔 다릅니다.

 

 

결제 전에 꼭! 화폐 단위와 금액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2일) 환율 이집트 1파운드 당 한화 64.63원 입니다. 

여관주인의 환영 묶음은 49 이집트 파운드인데 한화로 치면 3,166.87원 이군요

대략 한국에서 살 때보다 1800원 정도 저렴합니다.

 

 

여관주인... 넌 내게 똥을 둘리를 줬어.. 그나마 없는거라 다행

 

 

가젯잔 40팩 같은 경우 360 이집트 파운드 입니다.

한화로는 23,266.80원이군요. 무려 26,700원 가량 저렴합니다.

이집트에선 반값 세일이 진행 중입니다. 이래도 안사시겠습니까??

 

 

 

구매전 항상 환율, 화폐 단위, 금액 확인 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확인 안하시면 갑자기 환율이 올라서 카드 폭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구매 전 확인은 필수!

 

아이폰 이용자들은 아이폰에서 구글플레이가 구동되지 않으니 컴퓨터에 안드로이드 구동 앱을 설치하여 하스스톤을 켜서 구매하거나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빌려서 하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구동 앱에 하스스톤을 깔면 아이폰 유저도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하스스톤을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안드로이드 구동 앱 중에 사용해 본걸로는 블루스택, 녹스, 미뮤가 있는데 2-3년 전에 블루스택에서 하스스톤을 하려고 하니 구동이 안되더군요. (현재 되는진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한건 미뮤 입니다.

조금만 고생하면 아이폰 유저들도 이집트팩 구매 가능하니 다들 환율 쌀 때 사가시기 바랍니다.

 

미뮤 - 네이버 자료실 다운로드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카드팩 반값에 사시고 행복스톤 하시길 바랍니다.

 

 

 

이집트팩으로 산 카드팩 40개와 여관주인의 환영 50팩 결과

 

3전설이 나왔네요. 여관주인에서 1전설이 떠주었는데 앞서 나온 둘리까지 합치면 3,100원에 2전설이라 혜자팩이라고 느껴집니다.

 

 

 

 

 

 

 

 

 

 

 

 

 

 

크레이머, 쿠로, 엑스페션, 플레임

 

멤버 전원이 계약 종료된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쿠로' 이서행, '크레이머' 하종훈 선수 입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입장에서는 확실한 전력 보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 롱주 게이밍 소속의 '엑스페션' 구본택 선수는 다시 롱주 게이밍과 재계약을 맺어 다시 한번 더 탑 라인을 담당하게 되었고,  '플레임' 이호종 선수는 북미의 임모탈스로 간다고 합니다.

 

'쿠로' 이서행 선수는 페이커 다음가는 미드라이너로 꼽히며 빅토르를 잘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앞서 롱주 게이밍과 계약을 맺은 플라이 선수와 비슷하여 1:1 라인전보다는 로밍으로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특히 챔프폭이 매우 넓은 편이라 새로 시작하는 아프리카 프릭스 입장에선 밴픽에서 어느정도 이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광동 불꽃턱

 

'크레이머' 하종훈 선수는 해외에서 활동하다 CJ엔투스에 올해 스프링 시즌부터 합류했으며 이즈리얼, 루시안 등으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 섬머 시즌 들어선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선수 개인 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서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탑 :

정글 :

미드 : 이서행(쿠로)

원딜 : 하종훈(크레이머)

서폿 :

 

 

'엑스페션' 구본택 선수는 롱주 게이밍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떠나는 듯 했지만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즌 '플레임' 이호종 선수와 주전 경쟁에서 주전 자리를 따낸 바 있습니다.

롱주 게이밍도 공석이던 탑 포지션을 채우면서 리빌딩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롱주 게이밍

 

탑 : 엑스페션(구본택)

정글 : 크래쉬(이동우), 커즈(문우찬)

미드 : 플라이(송용준), 비디디(곽보성)

원딜 : 프레이(김종인)

서폿 : 고릴라(강범현)

 

'플레임' 이호종 선수는 북미의 임모탈스로 이적합니다. 후니 선수가 SKT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려는 듯 하고, 첫 출전은 고양 IEM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아직 공식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썸데이' 김찬호, '체이서' 이상현 선수가 북미의 디그니타스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롱주 게이밍은 이적 시장 끝나기 전에 한명 정도 더 추가 영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4일 북미의 임모탈스(Immortals)팀의 공식 SNS에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임모탈스 유니폼에 피카부와 고릴라라고 적혀 있는 유니폼이였습니다.

(고릴라 선수 롱주 게이밍 합류 발표 전)

임모탈스에선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 선수가 이탈한 상황에서 듀크 - 벵기 선수도 링크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팬들에게 충분히 팬들에게 화제를 끌만한 사진이였습니다.

 

거기에 ESPN에서도 임모탈스에서 Dardoch 영입에 성공했고 다음 타겟으론 고릴라와 피카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으니 더욱 저 사진에 의미 부여가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릴라' 강범현 선수와 임모탈스의 계약 논의는 끝난지 오래 되었고 실제 계약할 팀인 롱주 게이밍과 오해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임모탈스는 "우리는 '고릴라' 강범현에게 미안하며 한국과 미국 LoL 커뮤니티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과를 남겼다고 합니다. 이어서 북미 팬들에게 장난이었지만, 한국에선 진지한 문제인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군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09년 기사 

다비드 비야 유니폼 합성(실제로는 10년에 바르샤로 이적)

 

e스포츠 외 다른 스포츠 종목에서도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유니폼을 합성한다던지 하는 일은 흔한 편입니다.

심지어 스포츠 신문 기사에서도 이적설을 소개하며 합성된 사진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적설을 소개하면서 그 선수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소개할 때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할 뿐 임모탈스처럼 한마디 말도 없이 올리진 않습니다. 더구나 해당 선수에게 피해가 갈 가능성이 있다면 더욱 더 안썼을 것입니다.

 

저 사진이 올라왔던 계정은 임모탈스 팀의 공식 SNS 입니다. 팀이 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겠지요. 근데 그런 계정에서 저런 글을 올렸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거기다 사과랍시다 '문화 차이'를 들먹이는 것 또한 비겁하고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인지 못한 것 같습니다.

만약 고릴라 선수가 롱주에 입단하지 못했다면, 롱주와 이제 협상을 시작한 단계였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습니다. 선수 생명이 짧은 프로게이머에게 6개월 - 1년의 공백은 매우 크니까요.

 

혹시 임모탈스가 고릴라 선수와 계약이 틀어져서 깽판치려고 한걸까요?

몇일 전 임모탈스에서 SKT로 소속을 옮기는 후니 선수에 대해 얘기한 임모탈스의 CEO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후니는 중요한 선수였고 재계약할 할 예정이였고 2주전 엄청난 조건의 다년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지만 SKT에서 오퍼퍼가 들어왔다. 후니는 그 사실을 임모탈스에게 알렸고 임모탈스는 선수의 발전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는 철학에 따라 후니가 SKT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보내주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CEO가 말한 내용과 SNS 담당자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장난으로 올렸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사과라고 올린 내용엔 과연 저 팀의 철학이 담겨있는가 의구심이 듭니다.

자기 선수를 그렇게 위하는 팀이면 다른 팀의 선수도 존중해야 하는법 아닐까요

 

  

 

프릴라(프레이 - 고릴라)영입으로 첫 포문을 연 롱주 게이밍이 미드 라이너 영입에도 성공했습니다.

전 kt 롤스터 소속 '플라이' 송용준, 전 CJ엔투스 소속 'Bdd' 곽보성 선수입니다.

롱주 게이밍은 공식 SNS를 통해 두 선수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플라이' 송용준 선수는 데뷔 이전 다음팟 PD로 활동했으며 데뷔 후엔 실력 외에도 수려한 외모로 주목 받았습니다. 진에어 스텔스에서 활동하다 삼성발 엑소더스에 합류하여 중국 IG의 2팀 YG(Young Glory)에 소속되어 활동했습니다.

시즌 6를 맞이하여 kt 롤스터 팀의 미드라이너였던 '나그네' 김상문 선수의 계약이 끝나며 대체할 미드 라이너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상징적인 챔피언으로 럭스, 질리언, 아우렐리온 솔 등이 있습니다. 외에도 탈리야나 말자하도 상대의 밴을 이끌어 낼정도로 잘 다루며 빅토르같은 정석픽도 무리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 LCK 섬머 시즌 결승전에서 고열에도 링거를 맞고 경기에 임해서 1세트에서 상대 미드라이너 쿠로 선수가 탈리야를 가지고 캐리하자 2세트에서 탈리야를 뺏어와 캐리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디디' 곽보성 선수는 CJ 엔투스의 연습생으로 들어와 나이 제한에 걸려 2016년 LCK 스프링 2라운드부터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전부터 아마추어 고수로 제드, 르블랑 등 암살자 챔피언을 잘 다루는 걸로 유명 했습니다.

아지르, 빅토르 등이 주류픽이였던 관계로 암살자를 많이 꺼내진 못했고 암살자 챔피언을 꺼낸 경기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팀 성적 또한 좋지 않아서 호평받진 못했지만 잠재력만큼은 인정 받는 선수입니다.

 

 

 

플라이 선수는 정상급 미드라이너로 평가 받는 선수이고 비디디 선수도 잠재력만은 인정 받은 선수기 때문에 롱주 게이밍도 꽤나 알찬 보강을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 롱주 게이밍

 

탑 :

정글 : 이동우(Crash), 문우찬(Cuzz)

미드 : 송용준(Fly), 곽보성(Bdd)

원딜 : 김종인(PraY)

서폿 : 강범현(GorillA)

 

탑라이너만 구하면 SKT와 kt에 대항할 수 있는 팀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무직인 탑 라이너는 '듀크' 이호성, '썸데이' 김찬호, '익수' 전익수, '운타라' 박의진, '샤이' 박상면, '마린' 장경환 선수 등이 있습니다.

(엑스페션, 플레임 선수는 롱주 소속이였기에 제외)

듀크 선수는 해외진출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썸데이 선수가 가장 좋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kt 롤스터에서 한조각 남은 퍼즐인 서포터를 새로 영입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2017 시즌 kt 롤스터의 서포터를 맡아줄 선수는 중국의 RNG에서 뛰었던 '마타' 조세형 선수입니다.

 

'마타' 조세형 선수는 흔히 천재형으로 분류되는 선수로 오더 등 팀의 게임 내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지던 서포터 입니다. 2014년 삼성 화이트의 우승을 이끈 후 중국으로 넘어가 비시게이밍(VG), 로열 네버 기브업(RNG)에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중국에서도 2016년 LPL 스프링 우승, 섬머 준우승을 견인했으며 올해 롤드컵에도 진출해 8강 진출에 힘을 보탠바 있습니다.

 

RNG와 계약이 끝난 후 같은 시기 중국에 진출했던 '데프트' 김혁규, '폰' 허원석과 함께 LCK로 복귀를 희망하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데프트 - 마타는 같은 팀으로 가고 싶다고 했다는 루머가 돌아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SKT의 뱅-울프 듀오를 데프트 - 마타 봇듀오가 대체설', '봇듀오가 함께 계약 종료된 kt 롤스터행',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롱주 게이밍행' 등 행선지를 놓고 여러 예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1일 '데프트' 김혁규 선수가 kt 롤스터 입단을 확정 지으며 kt행에 무게가 많이 실렸으며 5일 공식 발표를 하며 LoL 버전 갈락티코를 완성했습니다.

 

'마타' 조세형 선수 영입 발표에 앞서 롱주 게이밍에서도 프레이 - 고릴라 봇듀오 영입 발표가 먼저 나왔기에 올해 LCK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7 kt 롤스터

 

탑 : 송경호(Smeb)

정글 : 고동빈(Score)

미드 : 허원석(Pawn)

원딜 : 김혁규(Deft)

서폿 : 조세형(Mata)

 

'스맵' 송경호 : 2015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2016 LCK 스프링 시즌 MVP, 2016 LCK 섬머 시즌 우승/MVP 

'폰' 허원석 : 2014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15 LPL 스프링 우승, 2015 MSI 우승, 2016 LPL 섬머 우승

'데프트' 김혁규 : 2014 LCK 스프링 우승, 2015 LPL 스프링 우승, 2015 MSI 우승, 2016 LPL 섬머 우승

'마타' 조세형 : 2013 LCK 스프링 우승, 2014 월드 챔피언십 우승/MVP, 2016 LPL 스프링 우승

 

'스코어' 고동빈 : 2013 LCK 2위, 2015 LCK 섬머 2위, 2016 LCK 섬머 준우승, 2016 롤드컵 선발전 2위

 

 

2016 LCK 섬머 결승전 22시 22분에 세트 스코어 2 : 2 상황에서 바론 체력이 2가 남으며 2등을 하고 만 스코어.

LoL 콩라인의 대표격인 락스 타이거즈가 2016 섬머 시즌에 우승을 하면서 콩라인의 수호자가 된 스코어 선수.

이번엔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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