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고등어 제육반상 도시락

428g, 727kcal

 

가격 : 4,000원

 

구성

밥(깨뿌림),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계란말이 2개, 조림감자, 소세지볶음, 쥐포볶음, 볶음김치

 

 

고등어가 작았지만 다른 반찬들이 괜찮게 있어서 최악은 아니였음

 

But!

살 때부터 비리지 않을까 걱정되었던 고등어!

백반집에서도 고등어 먹을땐 살만 떼서 먹고

껍질과 가까운 회색살(?)부분은 비려서 안먹는 편인데 

 다행히도 살부분은 비린맛이 없었음

하지만 껍질 붙어 있는 부분은 비림

 

고등어를 구운것도 아니고 찐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

그래서 가장 중요한 고등어때문에 다시 먹고 싶지는 않음

차라리 굽거나 데리야끼 소스같은걸 살부분에 뿌려줬으면 싶었음

 

주관적 평점 : ★★★☆☆

고등어백반 같은 맛을 생각했다면 비추

 

 

 

전날 간장떡볶이 했던 떡과 어묵이 남았으므로 오늘은 그냥 떡볶이

(재료가 상하기 전에 다 먹어야 한다..)

어제 짜길래 간장 조금 넣었는데

그래도 짜다 눈꼽만큼만 넣어야 할듯..

 

 

 

떡볶이 떡이랑 어묵이랑 사와서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간장이 짜도 너무 짬...

진짜 간장맛을 느낄 수 있었던 떡볶이

다음엔 간장을 한숟가락 넣었는데 좀 줄여야할듯

 

 

요즘 배달시키면 너무 많아서 다 먹기 힘들고, 그렇다고 해먹기는 귀찮고 마땅히 먹고 싶은게 없을땐 편의점에 간다.

이번엔 GS25 편의점의 직화 라볶이를 먹어보았다.

저 직화 시리즈는 부대찌개도 있는데 맛이 괜찮아서 라볶이도 믿고 구매해보았다.

 

 

직화 라볶이는 양은 2인분 정도이며 가격은 4,900원이다. 김밥천국에서 라볶이 5,000원씩 하던걸 생각하면 가격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포장 열고 떡이나 그런게 적어서 이게 2인분이 될까 싶었는데 맨 아래 사리면이 통째로 있다.

그래도 진짜로 둘이서 먹을거라면 떡은 따로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함

 

내용물로는 떡볶이 소스, 떡, 양배추, 파, 양파, 어묵, 야끼만두, 사리면 이렇게 들어있다.

 

 

집에 떡 좀 남은거 있어서 더 넣음. 요리하는 친구가 떡 좀 달달 볶아서 하면 더 맛있다고 해서 기름 두르고 떡만 먼저 1-2분 정도 볶아주었다.

 

양배추, 파, 양파 등을 이제 투하하고 물을 넣어준다. 종이컵으로 3컵 넣으라고 레시피에 써있어서 정확히 3컵 넣었다.

 

 

물에 이제 떡볶이 소스도 넣어서 풀고, 집에 있는 파도 더 썰어서 넣고 끓인다.

빨리 끓으라고 포장될 때 덮여있던 플라스틱 뚜껑을 덮었는데 이거 열때문에 막 뒤틀린다.

뚜껑으로 쓰면 안될듯..

 

 

떡도 좀 익을 때까지 팔팔 끓인다.

 

 

 

아직 멀었다 좀 더 끓여야 한다.

 

 

정당히 끓은 것 같으면 면과 어묵, 만두를 넣어 준다.

 

 

 

나중에 넣은 재료들도 다 익으면 떡볶이 완성.

 

맛은 나쁘지 않다. 근데 매움.. (죠스떡볶이도 매워함)

아마 정상적인 미각을 가지신 분들은 매콤하다고 드실 것 같다.

그리고 국물이 많아서 혼자 먹기엔 좀 양이 많음. 라면먹고 떡이랑 또 먹는 기분

 

혼자 집에서 라볶이 해드시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편리해요

 

GS25 편의점에서 직화떡볶이 사면서 있길래 직화 부대찌개도 같이 샀다.

 

 

 

1~2 인분 이라는데 라면 들어가니 밥하고 같이 먹으면 충분히 2인분 될듯하다. 가격은 직화 떡볶이와 동일하게 4,900원

 

 

 

내용물은 부대찌개 양념, 양파, 파, 고추, 각종 햄, 라면사리 이렇게 들어가 있다.

생각보다 햄이 꽤 다양한 종류가 들어가 있음

 

 

 

부대찌개야 그냥 물에 양념 넣고 다 때려박으면 되니까 쉽다.

물 넣고 야채 넣고 그냥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라면도 넣고 익었다 싶었을 때 꺼내준다.

 

※ 저거 냄비 엄청 뜨거움, 열이 그대로 전달된다. 옮길 때 조심 하시길

 

 

저거 페퍼로니 햄같은 것 맛있어요

밥하고 같이 먹으니 한끼 식사로 손색 없었다.

가끔 부대찌개 생각날 때 괜찮을 것 같다.

 

 

 

 

저녁 거리를 찾아 헤매이다 근처 샤로수길을 갔다가 초밥이 땡긴다고 하여 초밥집 코코미를 갔다옴

 

샤로수 길이란?

 

가로수길에서 볼법한 가게들이 하나 둘 생겨나며 붙여진 이름.

들어서면 바닥에도 '샤로수길'이라고 써있다.

태국, 스페인, 프랑스 등 이색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위치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서울대학교쪽 언덕으로 올라가다 관악구청 삼거리 나오기 전

엔제리너스와 올리브영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있음.

길이 좁으니 차를 가져왔다면 다른 곳에 주차하고 올 것. (애초에 안가져 가는게 제일 좋음) 

 

찾아갔던 초밥집 코코미는 샤로수길 안에 있지 않고 관악구청 쪽 대로를 따라 2블럭 정도 올라가다 보면 왼쪽 골목길 안쪽에 있다.

서울대입구역으로 출퇴근 하느라 이 길을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찾느라 헤맸음

초행이신 분들은 골목길마다 잘 살피셔야 할듯

 

 

 

 

 

모듬초밥, 특초밥 등등 있었는데 처음 가본 곳이라 잘 몰라서 신메뉴 쉐프 추천초밥 시킴

가격은 19,000원에 10pcs 인듯..

 

 

사진엔 8개인데 배고파서 나와서 일단 하나씩 먹었음.

 

쉐프 추천초밥은 광어, 광어지, 묵은지, 광어고노와다, 참치뱃살, 참치, 연어, 전복장, 장새우, 와규, 장어 이렇게 있다고 다른분이 메뉴판 찍은 사진을 봄.

 

우린 10개 먹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서빙해주시면서 직원분이 옆으로 들어서 간장에 찍어 먹으라는데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밥이 자꾸 간장에 빠짐

 

초밥집에서 배채우려면 5,6만원은 깨지기에 맛있게 먹고 나옴

 

 

나와서 샤로수길 안에 '낭만싸롱'을 감

 

 

낭만싸롱은 맥주 파는 곳인데 샤로수길 조금 들어가다 보면 프랑스 홍합집 지나가서 있음.

맥주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다음번엔 저걸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깔라만씨 맥주랑 이름 까먹은 맥주(뭔지 까먹음)랑 2잔 시키고 감자튀김 큰거 시켜서 먹음.

맥주가 4,000원이고 감자튀김이 5,000원이였나 다해서 15,000원 나왔던 것 같음

감자튀김이 좀 까만건 탄게 아니라 감자색이 갈변된거라고 설명해주심.

 

 

이 글은 아무것도 안받고 배고파서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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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1598-21 | 코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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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추천

GS 철판볶음밥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철판볶음밥

가격은 4,300원

 

 

구성은 떡갈비, 닭가슴살, 반숙 계란 반쪽, 볶은김치, 브로콜리, 피클, 볶음밥, 포크, 나이프, 소스

 

볶음밥의 맛은 그냥 저냥이였다.

특별나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음.

 

근데 저 닭가슴살이 매우 맛있다.

훈제 된건지 푸석푸석하지 않고 탱탱함

닭가슴살 한입 먹고 맛있어서

아껴뒀다가 다 먹고 마지막에 먹음

 

철판볶음밥보다 닭가슴살이 메인임.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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