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쑤닝 그룹은 하웨이 다음 가는 민영기업으로써 롱주 TV를 20억 위안(한화 3400억원)에 인수했다고 합니다.

쑤닝 그룹은 이번에 인수한 롱주 TV 외에 스포츠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데 세리에A 명문 축구팀 인터 밀란을 2억 7,000만 유로(3,400억)에 인수 한 바 있습니다. EPL의 중계권도 7억 달러(8,200억원)에 계약하며 스포츠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중국 슈퍼리그에 참가 중인 장쑤 쑤닝을 5억 2300만 위안(890억)에 인수하고 하미레스(전 첼시) 같은 슈퍼스타도 영입한 바 있습니다.

 

이번 쑤닝 그룹 인수에 따라 롱주 게이밍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슈퍼팀'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이에 롱주 게이밍을 이끌 고 있는 강동훈 감독은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해준 쑤닝 그룹에 감사하며, 기쁘고 설레이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롱주 게이밍은 올해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플레임, 코코, 체이서, 퓨리 등의 선수를 영입하며 갈락티코급 로스터를 뽐냈습니다.

기존 IM 멤버들과 어우러져 더블스쿼드급 멤버를 자랑했으나 이상하리 만치 성적은 안나와 1세트 후 선수 교체 등 여러 조합을 찾기 위해  고심했지만 스프링 7위, 서머 8위를 기록하며 추락했습니다.

 

 

탑 : 엑스페션, 플레임

정글 : 체이서, 크래쉬

미드 : 코코, 프로즌

원딜 : 퓨리, 캡틴잭, 엠퍼러

서폿 : 퓨어, 쭈스

 

A팀 - 엑스페션, 체이서, 코코, 퓨리, 퓨어 /  B팀 - 플레임, 크래쉬, 프로즌, 캡틴잭, 쭈스

 

롤챔스 라디오 등 소식에 따르면 해외에서 돌아오는 선수들과 락스 타이거즈의 사실상 해체 등으로 인해 작년보다 훨씬 선택지가 많은 상황이라 롱주 게이밍이 갈락티코 2기로 1기보다 더한 슈퍼팀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소속 없는 선수들

 

탑 : 익수, 스멥

정글 : 피넛, 스피릿, 갱맘

미드 : 쿠로, 크라이, 폰

원딜 : 프레이, 데프트, 피글렛, 애로우

서폿 : 고릴라, 마타, 피카부, 하차니

 

데프트, 마타는 함께하길 원하고 있으며 1, 2, 3순위를 정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1순위는 롤드컵 우승이 가능한 팀이며 그 팀의 봇듀오가 해외 진출할 경우 그 팀으로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SKT)

2순위는 봇 듀오가 함께 계약이 종료되어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팀(아마 kt)

 

페이커는 SKT에서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예상 연봉은 두자리수라고 합니다.

만약 SKT에서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페이커를 감당할 자본을 지닌 팀은 롱주 외 1팀이 있다고 합니다.

 

 

롱주 입장에선 영입 제안을 했지만 데프트, 마타는 거절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1, 2 순위 팀이 모두 불발될 경우 롱주 쪽에서도 다시 접촉을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직 많은 팀들의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예상 뿐이지만 슈퍼팀 탄생 가능성에 흥미로운 롤 이적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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