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출시 20주년 기념으로 블리즈컨에서 발표되었던 디아블로 1 리마스터 이벤트가 PTR 서버에 업데이트 됐습니다.

 

 

 

 

디아블로1 리마스터는 따로 게임이 나온 것은 아니고 디아블로3 내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포탈을 타고 트리스트럼으로 이동하면 디아블로1을 짧게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정식 서버 20주년 이벤트가 업데이트가 되면 1월 한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디아블로를 잡으면 새로운 전설 보석인 '붉은 영혼의 조각' 드랍되고, 트리스트럼 관련된 업적인 '기괴한 붉은 빛으로 당신의 눈이 흐려집니다'를 클리어 하면 도살자 펫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괜히 고행 3으로 해서 나중엔 몹들이 쎄져갖고 1시간 가까이 걸렸네요...(중간에 죽기도 죽고)

빨리 클리어 하시려면 보통 난이도가 나을 것 같네요

아이템은 고대 크라이더궁 + 거침없는 보석, 지옥불반지, 레오릭 왕관을 끼고 했습니다.

적당한 전설 무기에 거침없는 보석(25랩)만 껴주면 될 것 같습니다.

 

※ 도살자펫을 얻을 수 있는 '기괴한 붉은 빛으로 당신의 눈이 흐려집니다'를 클리어 하시려면 1레벨 캐릭터로 트리스트럼에 진입하셔야 합니다

 

 

트리스트럼에 들어가려면 엑트1 '오래된 폐허'로 이동하면 갈 수 있습니다.

 

 

웨이포인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트리스트럼' 포탈이 있습니다.

업적을 클리어 하기 위해선 이때 이동하면서 몹을 잡으시면 안됩니다. 

 

 

Welcome Diablo 1

 

화면 하단 인터페이스부터 바뀌면서 그래픽이 옛날 풍으로 바뀌였고 캐릭터도 뭔가 뜨득뜨득 움직이는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디아블로를 잡으러 가려면 위쪽으로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저땐 이 미궁에서 그렇게 오래 있을줄 몰랐는데...

 

 

지옥불 반지 + 레오릭 왕관을 끼고 난이도도 고행 3이라 레벨이 쭉쭉 잘 오릅니다.

근데 이걸 1시간 가까이 할 줄이야.....

 

 

드디어 빨간 포탈 마지막인가..

 

저기서 한번 길을 잃었는데 맵 양쪽 끝에 '라자루스의 책'이 있는데 이걸 다 읽고 나온 몬스터를 해치워야 16층으로 가는 빨간 포탈이 생성됩니다.

 

 

 

 

 

어둠의 군주!

 

드디어 디아블로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레벨은 70이 되어 버렸네요

디아블로를 잡으면 업적이 클리어 되고 신규 보석인 '붉은 영혼의 조각'이 드랍 됩니다.

도살자 펫은 그냥 뭐 그런 것 같네요

 

 

재감이 무려 75%

 

따로 발매 했다면 20년이 지난 지금 하기엔 불편한 부분이 많은 게임이라 일회성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게임 내 이벤트로 구현되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20주년 이벤트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

 

새로운 직업인 강령술사도 빨리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게 20주년 이벤트의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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