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PL에서 EDG의 무패 우승을 이끌고 롤드컵 8강 진출의 주역 한국인 듀오 폰과 데프트가 계약 종료로 EDG를 떠나게 되었다고 SNS에서 밝혔습니다.

 

폰과 데프트는 2014년 롤드컵 이후 EDG로 이적하였고, 팀이 2015 스프링 우승, 2016 스프링 준우승, 2016 서머 우승, 2015 MSI 우승 2015~2016 롤드컵 8강 등의 성적을 내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롤드컵이 끝난 뒤인 10월 31일 각자의 SNS를 통해 EDG와의 계약 종료를 알려왔습니다.

 

▲ 출처 '폰' 허원석 SNS

 

 

▲ 출처 '데프트' 김혁규 SNS 

 

 

폰과 데프트는 한국 솔랭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실력면에서는 보증이 된 선수들이니 만큼 미드와 원딜이 필요한 팀은 관심을 갖을 것 같습니다.

 

현재 LCK의 상위권 팀들은 확실한 주전 미드, 원딜이 있는 상황이기에 한국에서 다시 보기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롤드컵이 끝나고 선수들의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기에 기존 선수들의 이적도 중요한 이슈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 RNG의 루퍼, 마타도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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