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화 손님 - 백성구원

 

183년 거록

남화노선의 시험을 통과한 장각은 자신이 익힌 도술로 사람들을 돕고 산다.

아무런 이익도 챙기지 않는 장각의 모습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어느 날 배원소라는 인물이 찾아오고, 장각은 배원소를 따라가 그를 돕기로 한다.

 

 

 

 

아...네..

 

 

아 그러세요?

 

 

 

지금까지 이야기 요약

심마니 장씨는 아는 동생이랑 약초캐러 갔다가

어느 할아버지한테 납치당해서 미로에 갖히고

겨우 탈출하니 곰과 늑대와 싸워야했고

겨우겨우 목숨만은 건져 살아왔더니

이 납치범 할아버지가 내 뜻을 이을사람이라고 함.

완곡하게 너무 높게 평가했다며 거절하려 하지만

이 할아버지 장씨말 안들음..

 

 

 

 

각종 시련의 대가로 태평요술서를 받는다.

최대 MP의 10%를 매턴 회복시켜주니 꿀 아이템!

 

태평요술서를 얻기 위해 장씨는 그 고난을 다 이겨냈다!

 

 

 

 

 

 

마지막 주술은 흙으로 만든 인형을 다루는데

엄청 세다고 함.

이 할아버지 설명만 들어선

써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헐.. 심마니 장씨는 사실

용자였다.

 

 

 

태평요술서를 얻고 장각은 여러 사람을 도우러 다님

 

 

갑자기 부자가 되니까 신난 동생

셋째하고도 죽이 잘 맞는다.

 

 

그걸 보고 호통치는 장씨

누가 찾아왔다는 말에

동생들에게 받은거 다 돌려주라고 하고

집을 나감

 

 

형 말 겁나 안들음

그래 역시 선물 받은걸 다시 돌려 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

 

장씨에겐 배원소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자기 마을에 역병이 생겼는데

윗마을에 약초 구하러 가니

약초 안준다고 찡찡거림

 

착한 장씨는 양쪽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며

또 거기까지 가줌

 

 

2주전 부터 돌고 있는 역병이라고 함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약초 구하러 윗마을로 한번 가봄

 

 

가다 보면 늑대 세마리를 만남

하지만 역시 살생은 안됨

하지만 때리는 건 됨

 

역시 Be폭력주의.

 

 

윗 마을에 가서 얘기를 들어보니

배원소 얘기와는 다르게

윗마을에도 사정이 있었음

 

약초밭에 불이 났는데

아무래도 그 원인은 옆마을에서

화전을 하는데

그것 때문인 것 같다고 함

 

 

그래서 장씨는 또 옆마을까지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봄.

 

사실 자기네는 남쪽 사당에 있던 교도들인데

사람 납치하고 도적질하는 걸 보고

탈출했다고 함

 

저기.. 허언증이세요? 말이 되는 소릴..

 

어쨋든 모든 일의 원흉은

남쪽 사당이라는 것 같아서

또 남쪽으로 감..

 

처음부터 알았으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 사당에

갔으면 됐을텐데.. 

 

 

가다보면 곰 두마리도 만남

역시 죽일 수 없는

Be폭력주의

때려잡아줌

 

 

가자마자 사당에 있는 도사한테

도발을 시전함

 

도사는 약올라서 부하를 소환한다.

 

 

부하들은 그냥 때리면 되는데

저 도사는 때려도 MP가 계속 찬다.

사원을 먼저 부수고 도사를 때려야 함.

 

 

다시 화전마을로 돌아와서 다 해결했으니

사과 하러 가자고 함

 

 

찾아가서 사과를 하지만

받아주질 않음.

 

그러자 장씨가 그럼 화전민들을 내가 받아주겠다며

봐둔 땅이 있다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끝

 

처음엔 좀 모자란 동생 관해밖에 없었지만

어느새 친구들이 많이 늘어난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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