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화 만남

 

 

182년 거록

거록에서 약초를 캐며 살던 장각은 가난하지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그를 본 남화노선은 자신의 후계자로 장각을 염두에 두고 그를 시험해보기로 한다.

 

 

 

 

 

 

하루하루 약초를 팔아 생계를 연명하는 장씨

성실한 성품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평가가 좋다.

그를 따르는 조금 모자란 동생 관해도 있다.

 

 

똑똑하지만 흙수저라 관직을 얻지 못하는

장씨를 안타깝게 여기는 주변 사람들

그런 장씨에게 한 노인이 관심을 보인다.

 

 

매일같은 약초팔이에 투덜거리는 아는 동생 관해.

하지만 장씨는 차근히 동생을 타이른다.

 

집에 들렀다가 어머니를 뵙고 다시 약초를 캐러 나가는 장씨

 

 

맨날 가는 길이지만

길을 잃고 만다

 

 

 

모든 일의 원흉 남화 노선

마음대로 사람을 납치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시험이라고 미로에 가둬버린다.

 

wanna play a game

 

멋대로 데려가서 시험을 시작하다니...

일단 살고싶으면 저 시험을 통과해야한다.

 

 

관해를 안키워서 전원 생존하기가 좀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2인장..

 

 

 

강아지 있는 곳으로 가면 문이 열린다.

관해가 가면 안열린다 꼭 장각이 가야함

 

 

사슴을 가면 벽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문이 열린다.

 

 

마지막 토끼를 밟으면 왼쪽에서 메뚜기떼가 튀어나온다.

메뚜기가 관해보다 쎄서 관해 죽음 ㅜㅜ

 

메뚜기를 다 잡으면 다음 시험 시작

 

 

저기.. 지금 이 상황 자체가 갑작스러운 고난인데여..

 

 

죽이지말고 내 편으로 만들라는데

먹이를 주거나 달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지팡이로 때리면 된다.

 

약육강식의 야생에서 내가 너보다 쎄다는 걸

보여주라는 것인지..

 

 

한, 두대 때리면 곰이 얌전해 진다.

우리 말을 듣는다면서 그것도 아니다

그냥 쟤넨 저기 가만히 있음

 

위에 곰 2마리 더 때리고 늑대도 때려주면

다음 미션을 또 줌

 

 

이젠 사람까지 때리라고 보낸다.

 

깡패여?

 

할 수 없이 때리러 간다..

 

 

근데 알고보니 말썽을 피운다는 사내도 한패

 

자기 말을 잘 안들으면 같은 편이더라도

가차 없다는 것인가..

무서운 노인일세

 

 

맘대로 시험 응시시키더니

맘대로 통과시킴...

 

알겠으니 빨리 태평요술서나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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