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롯데월드를 갔다왔다.

4-5년 만에 간 것 같은데

우연치 않게 호러 할로윈같은 행사랑

겹쳐서 평일 오전에 갔음에도 놀이기구는

그리 많이 타지 못했다.

 

* 호러 할로윈 좀비 아일랜드란?

2016년 9.3~11.6까지 열리며

오후 6시 이후 매직 아일랜드(롯데월드 실외)가

좀비 아일랜드로 변한다.

빨간 조명이 켜지고

일부 놀이기구의 컨셉이 바뀌며,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통제구역 M같은 새로운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자유이용권을 끊어 들어갔는데

할인되는 카드가 너무 많다.

(직원들도 책자보고 찾아봐야 앎)

나같은 경우엔 KB 청춘대로 카드로

할인받고 들어갔다.

(전월 실적 충족 해야함)

여자친구는 하나카드 할인.

50% 할인 받아서

18,000원 씩.

 

근데 표 끊고 보니 소셜커머스같은데서

파는게 훨씬 쌌다.

가실분은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가시길.

29,000원 대였음.

 

 

 

입장하면 이 '매직패스'라는 어플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놀이기구를 예약해서

덜 기다리고 탑승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자유이용권인데

횟수를 3번밖에 안줬다.

 

그러니 이 3번의 기회를

잘 살려 줄 오래서야 하는

놀이기구에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우리는 스페인 해적선, 후룸라이드, 파라오의 분노

세가지 놀이기구에 썼다.

 

파라오의 분노, 후룸라이드는

입장은 빨리할 수 있지만

일반 예약자들과 또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매직패스 사용 비추.

 

스페인 해적선(바이킹)은

매직패스 먼저 태우고

일반 예약 태워서

쓸만 했다.

후렌치 레볼루션도 줄을

거의 안서서 타니까 추천

하지만 매직패스 가능 인원이

적어 보였다.

 

매직패스 TIP :

매시 정각에서 15분 간격으로

예약 시간이 열린다.

ex)

12:00 -> 13:00~13:15 예약 가능

12:15 -> 13:15~13:30 예약 가능

 

좀비 아일랜드 때문에

18시 이후엔

혜성특급, 자이로 스윙 등

밖에 있는 놀이기구들은

100% 예약제로 변경된다.

(거의 17시 10분 정도부터 예약자만 받음)

 

그러니 밖에 있는 놀이기구를

오전에 먼저 타고

오후에 안으로 들어오던지

아니면 매직패스를 남겻서

18시 이후에

예약만 가능한 놀이기구에

쓰는 것이 좋아보인다.

 


 

 호러 할로윈 좀비 아일랜드 (좀비 사진 주의)

 

 

18시 이후엔

성이 파래지고

성에 좀비 얼굴에 나타나있다.

호러 할로윈이란 글자와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는 다리를 건너서

좀비 아일랜드에 가보면.

 

 

 

 

이런 좀비들이 돌아다닌다.

해가지고 조명이 다 빨간색이라

잘 안보이긴 하지만

좀비 분장을 한 연기자분들이 돌아다녀서

깜짝 깜짝 놀랜다.

 

어두워서 플래쉬를 켜고 싶었지만

저분들 눈부실까봐

예의상 참았다.

 

같이 사진찍을 수 있도록

얼굴을 들이대 주시는데

사진찍는다고 플래쉬켜서

좀비분도 놀래고

주변사람들도

섬광탄을 맞았다.

 

갑자기 플래쉬 켜서

눈부시게 하는 매너없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다.

 

 

 

큰 좀비1

큰 좀비 2

 

큰 좀비들도 돌아다니는데

모형같지만

움직인다!

 

가까이가면 위험하다고

방송 계속하니

너무 가까이가서 사진 찍지는 말것

 

저 어두운 조명속에서

'쁘띠빵빵' 옆을 지나갈 땐

조심하시길.

나오는 동요같은 노래가

분위기와 겹쳐서

상당히 무섭다

7시쯤 나와서 더 많이

보진 못했지만

놀이기구보단

볼거리가 많아진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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