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게임 서든어택2의 서비스 종료.

 

오픈 초기부터 화제를 몰고 가더니

한달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고

바로 어제 서비스 종료 되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서든어택2의 역사

 

 

7.6 정식 오픈

개발진의 인터뷰, 각종 기사를 통해 한껏 기대감을 올리며

화려하게 오픈했습니다.

 

7.13 선정성 논란 마야-김지윤 캐릭터 삭제 결정

선정성 논란 끝에 주력 캐릭터였던

마야와 김지윤을 삭제하기로 결정합니다.

 

 

 

7.29 서든어택2 서비스종료 결정

오픈한지 한달도 안돼서 9월 29일 서비스 종료를 결정 합니다.

 

 

9.29 서든어택2 서비스종료

9월 29일을 기점으로 서든어택2는

많은 흑역사를 남긴채 사라집니다.

 


 

서든어택2가 남긴 병크들

 

 

코오롱 스포츠와 함께 화보도 만들만큼

킹든갓택2의 메인 캐릭터 였지만

선정성 논란으로 사라지고 만다. 

 

 

 

 

전대미문의 버그

캐릭터가 죽었을 때 기괴하게 죽는 모션 등이 나왔다. 

수많은 네크로필리아를 양산하며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앞당긴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개발진의 근자감과 설레발.

결과가 말해주긴 했다. 생각보다 빨리

아래 글은 넥슨 개발자가 올린 글이라는데

내부 상황을 말한 것이란 썰도 있다.

 

게임의 퀄리티와 맞물려

많은 유저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서든어택2가 전작과 그래픽 외에 달라진게 있다면

과금이다.

실력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면서

총기 파츠와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 실력 외적인 요소가

개입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FPS에서..)

 

 

가장 웃긴건 중소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도 아닌데

출시 한달만에 서비스 종료를 했다는 것.

 

 

오픈 전부터 유저들을 간보기 위한 큰그림은 아니였을까

정식 오픈이라고 했지만

사실 베타 테스트의 연장은 아니였을까

 

하여간 이렇게 어-썸한 게임이 하나 또 사라졌다.

(제발 다시 나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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