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에서 한조각 남은 퍼즐인 서포터를 새로 영입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2017 시즌 kt 롤스터의 서포터를 맡아줄 선수는 중국의 RNG에서 뛰었던 '마타' 조세형 선수입니다.

 

'마타' 조세형 선수는 흔히 천재형으로 분류되는 선수로 오더 등 팀의 게임 내 전반적인 부분을 책임지던 서포터 입니다. 2014년 삼성 화이트의 우승을 이끈 후 중국으로 넘어가 비시게이밍(VG), 로열 네버 기브업(RNG)에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중국에서도 2016년 LPL 스프링 우승, 섬머 준우승을 견인했으며 올해 롤드컵에도 진출해 8강 진출에 힘을 보탠바 있습니다.

 

RNG와 계약이 끝난 후 같은 시기 중국에 진출했던 '데프트' 김혁규, '폰' 허원석과 함께 LCK로 복귀를 희망하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데프트 - 마타는 같은 팀으로 가고 싶다고 했다는 루머가 돌아 '해외 진출 가능성이 있는 SKT의 뱅-울프 듀오를 데프트 - 마타 봇듀오가 대체설', '봇듀오가 함께 계약 종료된 kt 롤스터행',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롱주 게이밍행' 등 행선지를 놓고 여러 예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1일 '데프트' 김혁규 선수가 kt 롤스터 입단을 확정 지으며 kt행에 무게가 많이 실렸으며 5일 공식 발표를 하며 LoL 버전 갈락티코를 완성했습니다.

 

'마타' 조세형 선수 영입 발표에 앞서 롱주 게이밍에서도 프레이 - 고릴라 봇듀오 영입 발표가 먼저 나왔기에 올해 LCK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7 kt 롤스터

 

탑 : 송경호(Smeb)

정글 : 고동빈(Score)

미드 : 허원석(Pawn)

원딜 : 김혁규(Deft)

서폿 : 조세형(Mata)

 

'스맵' 송경호 : 2015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2016 LCK 스프링 시즌 MVP, 2016 LCK 섬머 시즌 우승/MVP 

'폰' 허원석 : 2014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15 LPL 스프링 우승, 2015 MSI 우승, 2016 LPL 섬머 우승

'데프트' 김혁규 : 2014 LCK 스프링 우승, 2015 LPL 스프링 우승, 2015 MSI 우승, 2016 LPL 섬머 우승

'마타' 조세형 : 2013 LCK 스프링 우승, 2014 월드 챔피언십 우승/MVP, 2016 LPL 스프링 우승

 

'스코어' 고동빈 : 2013 LCK 2위, 2015 LCK 섬머 2위, 2016 LCK 섬머 준우승, 2016 롤드컵 선발전 2위

 

 

2016 LCK 섬머 결승전 22시 22분에 세트 스코어 2 : 2 상황에서 바론 체력이 2가 남으며 2등을 하고 만 스코어.

LoL 콩라인의 대표격인 락스 타이거즈가 2016 섬머 시즌에 우승을 하면서 콩라인의 수호자가 된 스코어 선수.

이번엔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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